울산 석유화학공단, 30년의 공업용수 부족

‘폐수’가 해결

1차 사업은 민간 투자 100%, 2차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 개선 펀드

출자금 90억원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석유화학단지 입주 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공업 용수 부족 문제, 낙동강 원수 수질 저하로 인한 수처리 비용 증가 

문제 해결에 기여하였습니다.   

더불어, 해당 사업은 폐수 처리수를 활용하여 순수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시설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로

안정적인 고객 맞춤형 용수 공급

하수 처리수에 비해 높은 기술을 요하는 폐수 처리수 재이용에 대한 

운영 노하우 축적을 바탕으로, 다수의 고객에게 맞춤형 여과수 및 

순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검증된 사업 실적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대죽•대산 산단, 여수 국가산단, 그리고 다수의 기업과 

물 재이용 사업을 위한 컨설팅 및 사업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